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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술집 화장실에서 여성을 훔쳐보다가 잡힌 남성에게 법원이 잇따라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여성을 따라들어간 목적보다 법이 정한 공중화장실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서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본 건데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북 전주시내 한 술집 건물에 있는 남녀 공용 화장실입니다. 지난 2014년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