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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2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싱글'의 팬페스트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굿바이 싱글'은 "인기 떨어지면 제일 불쌍한 것은 여배우"라는 말에 '진짜 내 편'을 만들기에 돌입한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의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이다. 영등포=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