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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이 맞춤형 보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맞춤형 보육이란 48개월 미만 자녀를 둔 홑벌이 가구의 경우 하루 7시간까지만 어린이집에 아이를 무상으로 맡길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박 의원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어린이들이 12시간씩 동일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보육이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