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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윤용민 기자 =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간부가 5·18 유가족에게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광주보훈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3일 광주시와 오월어머니집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광주지방보훈청 A 총무과장이 빈 자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