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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출산에 대한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그 징후도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는데요. 아이를 안 낳다보니 군에 갈 청년도 부족해졌다고 합니다. 국방부는 병역자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 현역판정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보도에 박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4년 뒤부터는 같은 신체 조건이라도 현역 입대할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