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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한형 기자] 제7회 서울베이비페어’ 가 5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김송이 아들 강선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트렌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서울베이비페어’ 는 19일~22일까지 4일간 세텍 전시장 1,2,3 홀에서 개최된다. 뉴스엔 이한형 goodlh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