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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활동 좀 해주세요.” 최근 중국 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일부 스타들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좋아하는 스타들의 해외 활동은 지지하지만 지나친 ‘외도’에 대한 반발이다. 드라마 ‘기황후’와 ‘힐러’ 등을 통해 새로운 한류 스타로 부상한 배우 지창욱은 지난해 초 ‘힐러’를 끝낸 이후 중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중국 드라마 ‘선풍소녀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