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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촌·강남역 증언대회 현장 ‘나일수도 있다’는 공포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분노로 확산  “충분히 조심하면서도 더 조심” “피해 입고도 드러날까봐 묻어둬” “두려움없이 공중화장실 갈 권리 밤늦게 안전귀가할 권리 누려야”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무섭고 두렵죠. 그러나 무섭고 두렵다고 택시를 피해서도 공중화장실을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