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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강남 화장실 살인 사건’ 의 피의자 김모(34) 씨가 사건 당시 화장실에 들어온 남성 6명을 보낸 이후 첫 여성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범행 당시인 17일 밤 00시 33분께 피의자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남성 6명이 들어갔다. 이후 1시 7분께 화장실에 들어간 최초 여성이 피해자다”고 밝혔다. 사건 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