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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원정 성매매 사건'에 연루돼 증인으로 출석 요구를 받은 여성 연예인들이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상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연예기획사 강모씨(42)에 대한 3회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신문을 받을 예정이었던 최모씨(29) 등 여성 연예인 2명이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최씨는 해외 체류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