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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하트퍼드 경찰서 페이스북 집이 전소되는 대형 화재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한 경찰관에 의해 구조된 소녀가 20년만에 자신의 대학교 졸업식에서 '수호천사'와 재회해 감동을 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등은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의 은퇴한 경찰관인 피터 게츠씨가 20여년 전 화재 현장에서 자신이 구한 조지 에이폰(23)과 그녀의 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