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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이번 범행은 남녀가 함께 쓰는 공용화장실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이 더욱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뾰족한 예방책이 없다는데, 그 실태를 윤정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남역 사건 현장에서 700m 떨어진 먹자골목. 밤낮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건물 내 화장실은 대부분 남녀 공용입니다. 화장실이 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