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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재판중인 이경실 남편 A씨와 피해자 B씨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A씨는 마지막 합의를 위해서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고 피해자 B씨 측 변호인은 금액과 상관없이 합의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1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406호 법정에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두 번째 변론기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