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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차태현과 빅토리아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2'(감독 조근식 제작 신씨네 배급 리틀빅픽처스)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엽기적인 그녀2'는 16일 일일 5,166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 12일 개봉 이후 5일동안 총 6만 1,355명을 불러모은 기록이다.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