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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성매수 남성들의 '진상 정도'를 우수, 주의, 기피단계 등 등급으로 나눈 뒤 '성매매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서로 공유·관리해온 성매매 업주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또 성매수를 하다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던 중 책상 위에 있던 단속계획 정보를 촬영해 성매매 업주에게 넘겨준 20대 성매수 남성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