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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화창한 봄을 그냥 보낼 수 없는 듯 주말마다 도심 곳곳에선 축제가 한창입니다. 15일 스승의 날엔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2016년 푸마 이그나이트 서울’ 행사가 젊음의 상징인 서울 홍익대 앞에서 시작했죠. 마라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애프터 파티(After Party)가 이어졌습니다. 조금 전인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