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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전원 기자 = 독일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알린 이종현씨(80)가 입국 거부 및 강제출국 된 것과 관련해 5·18기념재단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 진정서를 접수한다. 15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16일 국가인권위 광주인권사무소에 이씨의 '입국 거부 및 강제 출국에 의한 인권침해'와 관련한 진정서를 체출할 예정이다. 이씨는 지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