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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열린 초선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위한 연찬회. 당선자들이 국회 경내를 이동할 때마다 버스를 타고 다녀 과잉 의전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가 서 있는 곳이 의원회관 정문 앞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국회의사당인데요. 의원회관에서 국회의사당까지는 백미터가 조금 넘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이곳에서 국회의사당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