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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최근에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지가 맞지 않아서인데요. 문제는 거기 다니던 아이들입니다. 갑자기 다른 어린이집을 찾는 게 쉽지 않겠죠. 그래서 보육난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맞벌이 부부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맞벌이를 하며 세 남매를 키우는 김희선 씨.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