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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날에 자녀에게 살해된 70대 남성이 '황혼 연애'를 했던 여성을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패륜 남매는 아버지에게 1억 원을 받고도 집 문서까지 빼앗으려 했다는 충격적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주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아들과 딸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76살 문모 씨. 문씨와 '황혼연애'를 했던 70대 여성 A씨가 채널A 취재진을 만났는데 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