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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현민 기자]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이 결정된 당일까지도 현장을 지켰다. 의사를 비롯한 스태프 등 많은 이들의 걱정과 만류에도 스스로의 의지와 선택에서 결정한 일이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제작사의 한 고위 관계자는 "최성원이 병원에 입원하는 당일까지 현장에서 촬영에 임했다. 골수 검사한 자리에 염증이 생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