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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세븐틴 원우가 과거 발언에 사과했다. 플레디스는 5월 9일 세븐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로 과거 언행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플레디스 측은 "회사를 통한 사과문보다 직접 본인이 사과를 드리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하고, 원우군의 마음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했기에 고민 끝에 원우군의 글을 함께 게재한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