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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재단준비위 발족·6∼7월께 재단 설립 전망"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 정부는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 이전되지 않은 상황이라도 한일 합의에 명시된 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재단 출연금 10억 엔(약 106억 원)을 낼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30일 보도했다. 닛케이는 한국 측이 5월 중 재단 설립 준비위원회를 발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