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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보경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자금 수수 논란을 빚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며 네티즌을 고소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강명기 어버이연합 부회장이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어버이연합이 고소한 네티즌은 전날 오후7시12분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