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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2년여 기간동안 성매매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성현아가 심경을 밝혔다. 22일 오후 수원지방법원 제3형사부에서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혐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비공개로 열렸다. 이날 공판을 마치고 나온 성현아는 그동안 침묵을 고수하던 것과는 달리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성현아는 "그동안 힘들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