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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자 급증에도 교육은 외면당해-장애아 학부모들 “보낼 곳이 없다” 하소연 -지역주민은 혐오시설로 치부…건립에 차질-특수학교 터 잡아도 주민반발로 번번이 무산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제대로 된 교육을 받겠다는 발달장애아 학부모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특수교육 대상자가 급격히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