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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 남편 A씨에 대한 첫 항소심에서 상대방 B씨와 합의를 두고 견해차이를 보였다.  18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제406호 법정에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항소심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이경실의 남편 A씨와 피해자 B씨측 변호인이 참석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항소이유에 대해 심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