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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에서 톱 여배우를 칭할 때 많이 쓰는 수식어가 바로 '여신'이다. 많은 한국 배우들이 '대륙의 여신'이 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여배우가 '대륙 여신'이 되기 위한 무기는 뭘까? 남녀노소 누구나 돌아볼 만한 외모와 매력, 연기력, 그리고 하나 더 필요한 게 바로 현지 팬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