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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모 가정 자녀 조롱' 논란으로 프로그램 하차 후 SNS를 통해 사과문까지 게재한 장동민이 '17년 지기' 절친들 덕분에 다시 곤란해졌다. 어찌 된 일일까. 장동민은 앞서 자신이 맡은 코너에서 이혼가정 자녀 조롱과 아동 성추행 미화 등의 논란으로 또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논란이 불거지자 급히 사과하며 코너 폐지 조치로 비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