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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친다'는 이유로 범행…불구속 30대 보육교사에 징역6월 법원 "아동 돌봐야 할 보육교사가 학대…죄질 좋지 않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장난을 심하게 친다는 이유로 탁자를 밀어붙여 세 살배기 원생의 앞니를 부러뜨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권혁준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