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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사치스러운 일상을 과시하는 이른바 해외 억만장자 자녀들의 SNS, 혹시 본 적 있으십니까?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요, 입방아에 오르기도 하는데 이 철없는 돈자랑이 뜻밖에 스스로에게 덫이 되기도 합니다.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공중에 뿌린 돈다발이 방안 가득히 날아다니고, 욕탕에는 고가의 샴페인을 쏟아 붓습니다. 걸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