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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롤러코스터도 이런 롤러코스터가 없다. 기사회생에 기사회생을 거듭한 장동민이 또다시 수렁에 빠졌다. 이번엔 한부모 가정 자녀들을 향한 막말이 문제였다. 모욕죄 혐의로 피소까지 당했다.  장동민은 지난 3일 tvN '코미디 빅리그'의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애늙은이 어린이 캐릭터로 등장했다. 생일 선물을 받았다며 기뻐하는 이혼 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