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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0대 형부, 처제 성폭행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3살짜리 조카의 배를 수차례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20대 이모가 "숨진 조카는 친아들"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과거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는 주장이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한 A(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