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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왼쪽 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차기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1위를 수성했다. 한때 김무성(오른쪽) 새누리당 대표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김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에게 연달아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 국민일보·CBS가 지난 1일과 4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