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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부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의를 비판하며 주한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집회를 한 대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올해 초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 집회를 개최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학생 홍모(22)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