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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중국 아오란 그룹의 6천명 임직원이 포상여행으로 한국을 다녀간 데 이어 180여명의 무슬림 단체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다. 무슬림 전문여행사 제인투어앤디엠씨는 오는 16일 말레이시아 최대 다단계 판매업체인 줄리안(Zhulian) 그룹 직원 200명이 한국을 찾는다고 5일 밝혔다. 1989년 태국의 도금업체에서 시작한 줄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