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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등 입법예고…제왕절개 입원진료 부담↓ 분만취약지 등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50만→70만원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오는 7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의 틀니, 임플란트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또 결핵 치료를 위한 비용은 비급여 항목을 제외하고는 전액 면제되며 제왕절개 분만을 할 경우 환자가 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