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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청년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이번 총선에서 내건 슬로건이다. 별다른 청년문제 공약을 내놓지 않고 있는 여야 정치권을 향해 노동권(빵)과 인권(장미)을 보장하는 정책 개발과 실천을 요구한 것이다.청연 측은 “위기에 내몰린 청년들이 거리로 나와 ‘돌’을 들기 전에 20대 국회에서는 청년문제만큼은 한 마음이 되어 반드시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