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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일본 열도가 ‘보육대란’으로 시끄럽다. 자신의 아이가 보육원에 들어갈 수 없게 된 30대 주부의 블로그 글로 표면화된 보육시설 부족 문제가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노하고 있는 주부와 보육사들=지난 5일 일본 도쿄(東京)도 지요다(千代田)구 국회의사당 앞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