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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포기하지 않으면 미궁은 없다”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폐지한 이른바 ‘태완이법’이 2015년 8월부터 시행되면서 경찰청은 미제사건 전담팀을 정식 발족했습니다. 전국 17개 경찰청에 소속된 미제사건팀에는 형사사건 경력이 많은 베테랑 경찰관들이 투입돼 전 국민을 경악과 분노에 빠트린 강력 미제사건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제사건 수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