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中 강제송환 때문에 탈북 성공 확률 50%에도 못 미쳐" 주장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 탈북 여성이 중국을 방문해 공개적으로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 송환을 비판했다. 이현서 씨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이 쓴 책 '일곱 개의 이름을 가진 소녀'의 출판 홍보차 중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국 정부는 탈북민이 붙잡히지 않고 안전하게 중국을 거쳐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