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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0범이 최대…사기·횡령·낙태도 병역면제 19명…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각각 3명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4명 가운데 1명꼴로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자 후보자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병역을 면제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각당의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후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