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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3 총선 / 후보등록자 분석 지난 19대 국회는 도덕성이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폭행 혐의로 자진사퇴한 심학봉 전 의원(경북 구미갑)을 비롯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을 이유로 의원직을 상실한 의원만 총 23명에 달했다. 18대 국회 21명, 17대 국회 18명을 가뿐히 넘어선 부끄러운 수치다. 정치인의 도덕성 논란이 정치혐오 현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