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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통계청 '1월 인구동향 및 2월 국내인구이동'…결혼 및 출산 적정인구 감소…결혼 태도 변화도 영향] 지난 1월 새로 태어난 아이와 결혼 건수가 해당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1월 기준)를 기록했다. 비혼(非婚) 추세 확산, 결혼 연령대 상승, 산모 고령화, 저출산 현상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