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 디즈니나 록펠러 등 미국 뉴욕의 백만장자들이 자신에게 세금을 더 부과하라는 청원서를 냈습니다. 추가 세금을 더 낼 능력과 책임이 있다고 한 건데요. 이른바 '상위 1% 부유세'를 제안하고 나선 배경, 김소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국 최고의 부자 가문으로 꼽히는 록펠러가의 스티븐 C 록펠러. 월트 디즈니의 손녀로 영화 제작자로 활동하는 아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