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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ㆍ디즈니·록펠러 후손 등 ‘자청’ㆍ“어린이 빈곤·노숙인 고통 줄여야” “우리는 더 많은 세금을 낼 능력과 책임이 있습니다. 세금을 올려주세요.” ‘상위 1%’ 부자들이 세금을 올려달라는 청원을 냈다. 미국 뉴욕 얘기다. 월트 디즈니의 손녀이자 영화감독인 아비게일 디즈니와 석유재벌 존 데이비슨 록펠러 회장의 4대 후손이자 학자인 스티븐 C 록펠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