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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부의 위안부 협상 결과를 놓고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공간에서는 친일 인터넷 사이트가 여전히 활개를 치며 피해자들을 또 다시 울리고 있다. '친일'을 표방한 한 인터넷 사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애국친일 사이트 폐쇄와 글삭제는 인권탄압의 연장선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면서 '애국친일 홈페이지'라는 메뉴를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