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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준강간 등 혐의로 수사…"강제성 없었다" 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정신분석가로 유명한 심리상담사가 자신의 상담소를 찾은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고 이를 촬영해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혐의로 피소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준강간·감금 등의 혐의로 심리상담사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