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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첫 재판…CJ 측 "이맹희 물려받은 재산 없어…소송 무의미"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혼외 자녀가 이재현(56) CJ그룹 회장 삼남매에게 자신의 상속분을 달라는 소송을 낸 것이 확인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CJ 삼남매의 이복동생 A(52)씨는 지난해 10월 삼남매와 이 명예회장의 부인 손복남(83) 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