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평택=뉴시스】이정선 기자 = 30대 계모가 예비 초등생 자녀를 학대하고 길에 버린 사건의 피해자인 신원영(6)군을 암매장했다고 자백한 12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의 한 야산에서 신 군의 시신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이송되고 있다. 2016.03.12. ppl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